이 노래는 에콰도르 선교사인 짐 엘리엇 선교사의 삶을 토대로 만들어진 곡이라고 천관웅 목사님이 직접 말씀하신 것이다. 짐 엘리엇 선교사의 삶은 Ene of spear(창끝)이라는 영화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총을 가지고 충분히 자신들을 방어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죽음으로서 그들을 친구로 대하고 복음을 전한 감동적인 이야기... 그리고 짐 엘리엇 선교사 일행을 통해 자신을 죽인 그 부족 전체가 복음화 되고 자신을 죽인 사람이 목사가 된 아름다운 이야기..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삶을 진지하게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