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기독교인들은 정말 부활을 믿을까 (고전 15 : 50 –58절)
(Do Christians really believe in resurrection?)
0. 장례식 하관 예배 (A lower house service)
1.기독교인은 정말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믿는가 봅니다.
2.기독교인들은 정말로 부활할 것으로 믿는가 보지요?
1. I guess Christians really believe in God’s existence.
2. Do Christians really believe it will be resurrected?
“부자도 늙고 가난한 사람도 늙는다.”
The rich get old and the poor get old.
“모든 사람은 죽는다.” Everyone dies.
“생명의 문제를 인식하고 집중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시시한 걱정은 안하고 산다.“
Anyone who recognize the problem of life and thinks intensively lives without worrying about it.
1. 생명의 문제를 인식하는 순간 하나님을 찾게 된다.
(The moment your recognize the problem of life, you find God.)
“셋은 하나님 안에서 비로소 자신의 존재를 본 것이다.”
Set saw his existence only in God.
2. 생명에 대한 해답을 얻음으로 영원을 얻게 된다.
(Because you get the answer to life, you get eternity.)
“오직 하나님을 아는 사람만이 이 영원을 사모하고 그 삶을 살게 된다.“
Only those who know God endorsethis soul and live its life.
“부활이 있기에 주님의 십자가는 대속의 십자가,
생명의 십자가가 되는 것이다.“
Because of the resurrection, the Lord’s cross
becomes the cross of the mass, the cross of life.
첫째, 하나님의 나라 (1.The kingdom of God)
둘째, 십자가 (2. Cross)
셋째, 예수 부활 (3. The resurrection of Jesus)
“부활신앙 없이 온전히 하나님의 나라를 이해할 수 없고, 십자가를 생명의 십자가로 보지 못한다.“
Without resurrection faith, we cannot fully understand the kingdom of God, and we do not see the cross
as the cross of life.
“탯줄을 끊는 순간 또 다른 영생을 향하여 나아가게 된다”
The moment you break your umbilical cord, you go out for another eternal life.
3. 부활 신앙 안에서 우리의 삶이 달라져야 한다.
(Our lives must change within the resurrection faith.)
“우리의 가치관과 세계관이 달라지고, 보고 듣고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달라진다.“
Our values and worldviews change, and what we see, hear, think, and speak changes.
“부활은 생명에서 생명으로의 변화이다.”
Resurrection is a change from life to life.
‘다시 사는 것’ Living again.
“다시 산 것이 부활이 아니다. 부활은 그리스도적인 부활, 즉 신령한 몸으로의 부활이다.“
Resurrectiona are not resurrection. Resurrection is a Christian resurrection, that is, a resurrection into a spiritual body.
“부활은 새로운 차원으로의 생명의 변화이다.”
Resurrection is a change in life to a new level.
본문 51- 52절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세상에서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구나!’
Nothing is more important than life in the world!
‘내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How should Ilive in front of God?
‘부활에 대한 확신을 얻게 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두려운 것이 없다’
I have nothing more to fear because I have gained confidence in the resurrection.
“부활에 대한 확신을 갖고 부활신앙의 삶을 살아야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
You have to live a life of resurrection faith with confidence in resurrection to become a capable Christian.
“주님의 부활로 그리스도인은 미래에 부활의 삶, 천국의 삶을 얻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오늘 우리의 부서진 인격에 꽃이 피고 열매 맺게 되었다.“
With the resurrection of the Lord, not only will the Christians not have a life of resurrection, a life of heaven in the future, but today our broken character will blossomand bear fru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