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도리의 가장 큰 첫째 계명 I 2025-05-11주일밤
|
청어와 새끼 상어 한 마리 I 2025-05-04 주일밤
|
세상을 변화시킬 영향력 있는 사람 -2025-04-27주일밤
|
No Cross No Crown -2025-04-20주일밤
|
남은 시간들을 의미있게 하려면 -2025-04-13주일밤
|
기독교인들의 판단의 기준 /2025-04-06주일밤
|
Just give me tomorrow. /2025-03-30주일밤
|
한 여인의 헌신에 대한 영원한 칭찬 - 2025-03-23주일밤
|
평화로운 세상, 행복한 세상/ 2025-03-16주일밤
|
믿음의 사람들과 배신자들 /2025-03-09주일밤
|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인의 나라 /2025-03-02주일밤
|
나는 무엇이 부러운 사람인가 /2025-02-23주일밤
|
오늘 이 시대에 필요한 기독교인의 능력 / 2025-02-15주일밤
|
절망의 순간에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 /2025-02-09주일밤
|
하나님과 교회 일꾼의 정체 /2025-02-02주일밤
|
하나님과 교회 일꾼의 긍지 /2025-01-26 주일밤
|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라 /2025-01-19주일밤
|
:잃어버린 쇠도끼를 찾아서 /2025-01-12주일밤
|
이런 남편 믿고 평생 같이 살수 있을까? /2025-01-05 주일밤
|
:성도의 유일한 소망과 무기 / 2024-12-29주일밤
|
벌레 같고 지렁이 같은 사람 /2024-12-22주일밤
|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2024-12-08주일밤
|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2024-12-01주일밤
|
시대의 소망은 교회와 그리스도인이다 /2024-11-23주일밤
|
당신도 몰래 밤중에 찾으시겠습니까? /2024-11-17주일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