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하나님의 사랑을 의심치 말라 (말1:1-5절)
(Never doubt the love of God.)
1. 사람은 진실을 외면 당할 때 외로움을 느낀다
(A man feels lonely when he is turned away from the truth.)
“제 남편은 의처증이 있습니다.”
My husband has a falsehood.
“하나님! 당신이 우리에게 해 준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God, what have you done for us?
본문 2절,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I loved you.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2절)
How did the Lord love us?
“자식에게 무슨 말을 들으셨길래 그렇게 섭섭하셨습니까?”
What did you hear from your child that made you so sad?
“아버지가 나에게 해 준 것이 뭐가 있어요?”
What did he do for me?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2절)
How did the Lord love us?
“고난은 하나님이 버리신 증거가 아니고, 고난을 통하여 장차 영광을 받으시려는 것이다“
Suffering is not evidence of GOd’s abandonment, but of glory through me in the future.
2. 연단을 극복한 사람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다
(He who overcomes the podium is used by God.)
본문 2～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
“미워하셨다는 선택하지 않았다는 말이며, 죄를 범했을 때 죄를 따라 보응하셨다는 것이다“
It means that you didn’t choose to hate, that you respondes to the crime when you committed it.
“우리의 죽어 가는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 한쪽 팔이 아닌 온 몸을 십자가에서 찢기셨다.“
He tore his whole body on the cross, not one arm, to save our dying soul.
3. 어려울 때 주님을 외면하는 성도가 되지 말자
(Do not be a saint who turns a blind eye to the Lord in times of need.)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God does not love me.
0.폴리캅 (Polycop) (156년 서머나 교회 감독)
“예수를 저주하라. 너를 석방시켜 주겠다.”
“86년간 그 분을 섬겼으나 나를 한번도 배반한 적이 없다.”
Curse Jesus. I’ll free you.
I’ve served him for 86years, but he ‘ve never betrayed me.
“하나님은 우리들을 천하보다도 귀하게 사랑하시며, 단 한번도 그 사랑을 잊거나 배반하신 적이 없다“
God loves us more dearly than the world, and has never forgotten or betrayed that love.
본문 2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주님은 저를 지금도 사랑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을 영원토록 사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I believe in your love and love. Please guide me to love you forever and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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