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목마른 자도 오고 돈 없는 자도 오라 (사 55:1~5절)
(Those who are thirsty come N those who don’t have money come)
“문제없는 사람 없고, 고민 없는 사람도 없다”
There is no one without problems and no one without worries.
“어떤 마음의 자세로 살아가느냐가 사람의 행․ 불행을 좌우한다”
What kind of attitude one lives in determines one’s behavior and behavior.
1. 시련이 왔을 때 원망을 퍼부으며 사는 사람이 있다
(There is a man who lives with resentment when trials come.)
출 14:11절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민 20:5절
“너희가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여 이 나쁜 곳으로 인도하였느냐 이 곳에는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도다”
“지금 이들은 ‘아무 것도 없다’고 원망했다.”
Now they resent that there is nothing.
“백성들은 없다고 원망했지만 사실은 차고 넘치도록 풍족했다.”
The people complaining that there wasn’t any, but in fact, they were full of cold N abundant.
“백성들은 정녕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원망만 했다.”
The people couldn’t see what was there and just resented it.
본문 2절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본문 1절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본문 1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본문 2절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이렇게 수고한단 말이냐’
‘내가 곧 물이요 내가 곧 참 양식이요 내가 곧 축복이다’
I’m the water, I’m the food, I’m the blessing.
“이스라엘 백성처럼 없다고 원망하는 사람이 되지 맙시다.”
Let’s not be the ones who resent not being there like the people of Israel.
2. 그러나 시련 속에서 오히려 찬송하는 사람이 있다
(But there are those who praise in the trials.)
“인간이기 때문에 절망 속에서도 소망을 불태울 수 있다”
Because I am a human being, I can burn down my wish even in despair.
시 42:5절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시 42:5절
“…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본문 6절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이 되므로주를 기억하나이다”
시 42:1절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영혼이 만족할 수 없기 때문이요,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
Because I can’t be satisfied with my soul. Because I can’t solve the problem of sin.
본문 1절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3.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사는 사람이 되자.
(Let’s be a man who lives by listening to the voice of the Lord.)
‘어찌하여 내게 이런 시련을 주느냐? 어찌하여 이렇게 하셨느냐?’
Why did you give me this ordeal? Why did you do this?
본문 2절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목마른 자도 오고, 돈 없는 자도 오라!”
Come the thirsty, come the moneyless!
“원망하며 사는 인생이 아니라, 감사하며 찬양하며 사는 인생이 되라”
It’s not a life of resentment, but a life of appreciation and praise.